작품명 | Turning Light
성명 | 최나빈
출품번호 | TJ-240
작품설명 | 소규모 가족형태와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즘,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더욱 중요시 여긴다. ‘TURNING LIGHT’는 자신만의 갤러리라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감성까지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이다. 밤에는 취침등의 역할을 하고, 벽에 걸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기 때문에 낮에는 액자의 기능을 하여 인테리어에 멋스러움을 더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명화를 넣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도 있고, 가족사진을 넣어 나만의 액자를 만들 수도 있다. 블라인드 선을 밖으로 빼 블라인드의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, 오른쪽에 또다른 손잡이를 설치하여 블라인드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어 원하는 조도로 설정할 수 있게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