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HOME > 
  • 7TH DESIGN AWARD > 
  • 수상작품
동상   
작품명 | Desk put Lamp
성명 | 김영혁
출품번호 | TJ-6
작품설명 | 'Desk put Lamp' 이 조명의 이름대로 책상이나 선반 등 어느정도의 폭과 두께를 가진 무엇이든 이 램프를 사용할 수있다. 공부하는 수험생, 대학생 등 공부를 필요하는 사회적 존재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. 이 조명의 사용법은 옆면에 +, -표기가 되어있는데 손가락으로 터치 & 드래그로 밝은 면적을 조율할 수 있다. 공부나 독서활동시 옆에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써 활용할 수 있고, 책장이나 책상 선반에 한개 또는 여러개의 'Desk put Lamp'를 꽂아두어 하나의 오브제로써 무드등의 역할을 해준다. 선반위에 세워두거나 가로로 꽂거나 세로로 꽂아 사용자의 취향대로 조명을 조율 할 수 있다. 밤에 실내 바닦이 보이지 않을 때 일부러 방 내의 메인 조명을 켤 필요없이 'Desk put Lamp'로 간단하게 빛을 밝혀 사용 할 수 있다. 위에 서술한 목적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이다. 사용자의 배경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사용목적이 달라질 수 있는 'Desk put Lamp'는 유저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 사회에서 필수품이 될 것이다.